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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환급액 계산기 : 지역·대상별 기준금액 표, K-패스와 뭐가 다른가, 월 10만원이면 69,000원 (엑셀 다운로드)

by 하고 싶은게 많음 2026.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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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환급액 계산 예시. 수도권 일반 국민이 월 교통비 10만원을 쓰면 K-패스 기본형 20,000원보다 많은 69,000원을 환급받아 실질 부담이 31,000원으로 줄어든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두의카드는 정해진 기준금액을 넘겨 쓴 교통비를 전액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기존 K-패스가 쓴 돈의 20~53%를 비율로 돌려줬다면, 모두의카드는 기준선 위로 쓴 돈을 100% 돌려줍니다. 수도권에 사는 일반 국민이 한 달에 10만원을 쓰면 지금은 69,000원을 환급받습니다.

중요한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따로 신청하거나 카드를 새로 발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 K-패스를 그대로 쓰면 매달 기본형과 모두의카드 중 환급액이 더 큰 쪽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둘째, 지금 적용되는 기준금액은 원래 금액의 절반입니다. 고유가 대응으로 기준금액을 50% 낮춘 조치가 2026년 9월 말 종료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와 엑셀 계산기로 본인이 이번 달과 다음 달에 각각 얼마를 받게 되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준일은 2026년 9월 13일입니다.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제도명 모두의카드 (K-패스 확대 개편)
시행 2026년 1월 1일
환급 방식 기준금액을 초과한 교통비 전액 환급
신청 별도 신청·발급 불필요, 기존 K-패스 그대로 사용
적용 방식 매달 기본형과 모두의카드 중 유리한 쪽 자동 적용
유형 일반형 (1회 3,000원 미만 수단) / 플러스형 (모든 수단)
대상 교통수단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GTX
제외 KTX, SRT, 공항버스 등 별도 발권 수단
현재 특례 기준금액 50% 인하 (2026년 9월 말 종료 예정)

 

 

 

K-패스와 무엇이 다른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K-패스를 해지하고 모두의카드를 새로 만들어야 하느냐"인데,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모두의카드는 K-패스를 대체하는 별도 카드가 아니라 K-패스 안에 추가된 환급 방식입니다. 두 방식이 매달 자동으로 비교되어 유리한 쪽이 적용됩니다.

항목 기존 K-패스 (기본형) 모두의카드
환급 방식 지출액의 일정 비율 기준금액 초과분 전액
환급률 일반 20%, 청년 30%, 3자녀 50%, 저소득 53.3% 초과분 100%
이용 횟수 조건 월 15회 이상, 최대 60회 횟수 조건 없음
유리한 경우 교통비가 적을 때 교통비가 많을 때
발급 절차 K-패스 카드 발급 별도 발급 불필요

핵심은 갈림길이 교통비 금액에서 갈린다는 점입니다. 교통비가 기준금액에 못 미치면 기존 정률 환급이 그대로 적용되고, 기준금액을 넘기는 순간부터 초과분 100% 환급이 훨씬 유리해집니다.

 

 

2026 실업급여 계산기 : 상한 68,100원 인상, 나이·가입기간별 수급일수와 총 수령액 (엑셀 다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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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상별 환급 기준금액

모두의카드 지역·대상별 환급 기준금액 표. 일반형은 수도권 일반 국민 62,000원부터 특별지원지역 3자녀·저소득 30,000원까지, 플러스형은 100,000원부터 65,000원까지 구분된다

 

기준금액은 사는 지역과 대상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는 인하 전 원래 기준금액입니다. 2026년 9월까지는 이 금액의 절반이 적용됩니다.

 

일반형 기준금액

지역 일반 국민 청년·2자녀·어르신 3자녀 이상·저소득
수도권 62,000원 55,000원 45,000원
일반 지방권 55,000원 50,000원 40,000원
우대지원지역 50,000원 45,000원 35,000원
특별지원지역 45,000원 40,000원 30,000원

 

 

2026 기준 중위소득 표 : 가구원수별 금액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선정기준 (6.51% 인상, 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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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형 기준금액

지역 일반 국민 청년·2자녀·어르신 3자녀 이상·저소득
수도권 100,000원 90,000원 80,000원
일반 지방권 95,000원 85,000원 75,000원
우대지원지역 90,000원 80,000원 70,000원
특별지원지역 85,000원 75,000원 65,000원

표를 보시면 3자녀 이상과 저소득층은 기준금액이 같습니다. 다만 기존 K-패스 환급률은 3자녀가 50%, 저소득층이 53.3%로 서로 다릅니다. 기준금액 표만 보고 두 유형을 같다고 생각하면 기본형 환급액 계산이 어긋납니다.

 

 

 

일반형과 플러스형의 차이

두 유형의 차이는 '어떤 교통수단의 요금까지 합산해 주느냐'입니다.

구분 합산 범위 기준금액
일반형 환승금액 포함 1회 총 이용요금이 3,000원 미만인 수단만 낮음
플러스형 GTX·신분당선 포함 모든 교통수단 3만~4만원 더 높음

이 차이가 실제로 얼마나 큰지는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세 번째 예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성에 사는 만 25세 청년이 한 달에 15만원을 쓰는데, 버스가 6만원이고 GTX가 9만원인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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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계산 환급액
기본형 (K-패스) 150,000원 × 30% 45,000원
일반형 버스 60,000원 - 기준 55,000원 5,000원
플러스형 150,000원 - 기준 90,000원 60,000원

일반형에서는 GTX 9만원이 통째로 빠지기 때문에 환급액이 5,000원에 그칩니다. 반대로 플러스형은 15만원을 모두 합산해 6만원을 돌려받습니다. GTX나 신분당선을 자주 타신다면 일반형 숫자만 보고 실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으로 더 큰 쪽인 플러스형이 적용됩니다.

 

9월까지와 10월부터, 환급액이 얼마나 달라지나

기준금액 50% 인하 종료 전후 환급액 비교표. 수도권 일반 국민 일반형 기준으로 월 10만원 이용 시 9월까지 69,000원, 10월부터 38,000원으로 31,000원 줄어든다

 

2026년 4월 추가경정예산으로 기준금액을 50% 낮추는 고유가 추가환급이 시행되었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6월 25일 이 혜택을 9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연장 여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수도권에 사는 일반 국민이 일반형으로 환급받을 때, 9월과 10월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K-패스 정률 환급과 비교해 큰 쪽을 적용한 값입니다.

월 교통비 K-패스 20% 9월까지 (기준 31,000원) 10월부터 (기준 62,000원) 차이
40,000원 8,000원 9,000원 8,000원 1,000원
60,000원 12,000원 29,000원 12,000원 17,000원
80,000원 16,000원 49,000원 18,000원 31,000원
100,000원 20,000원 69,000원 38,000원 31,000원
120,000원 24,000원 89,000원 58,000원 31,000원
150,000원 30,000원 119,000원 88,000원 31,000원

표에서 눈여겨보실 부분은 교통비가 8만원을 넘어서면 차이가 31,000원으로 고정된다는 점입니다. 기준금액이 31,000원에서 62,000원으로 올라가는 만큼 그대로 환급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31,000원은 수도권 일반 국민 기준금액 62,000원의 절반입니다.

반면 교통비가 6만원 이하인 분들은 상황이 다릅니다. 10월부터는 기준금액 62,000원에 못 미쳐 모두의카드 환급이 0원이 되고, 기존 K-패스 정률 환급만 받게 됩니다. 60,000원을 쓰는 분은 29,000원에서 12,000원으로 절반 넘게 줄어듭니다.

 

신청 방법과 확인 절차

상황 해야 할 일
이미 K-패스 사용 중 아무것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동으로 유리한 쪽이 적용됩니다
K-패스 미가입 K-패스 공식 누리집이나 카드사 앱에서 K-패스 카드를 먼저 발급받으세요
지역 구분이 궁금할 때 K-패스 누리집 또는 거주지 지자체 공고에서 우대·특별지원지역 여부를 확인하세요
환급액 확인 K-패스 앱 또는 누리집의 이용 내역에서 월별 환급 예정액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환급 시기 카드사 정산에 따라 다음 달에 청구 차감 또는 계좌 입금 형태로 지급됩니다

 

첨부파일 안내

본문 하단에 첨부한 엑셀 파일을 내려받으시면 본인 조건으로 직접 계산해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과 대상 유형을 고르고 월 교통비를 넣으면 기본형·일반형·플러스형 세 가지 환급액과 자동 적용되는 금액이 한 번에 나옵니다. 9월과 10월 환급액 차이도 함께 표시됩니다.

시트 내용
환급액 계산기 지역·대상·교통비 입력 → 세 방식 환급액과 자동 적용액, 9월 vs 10월 비교
기준금액표 지역·대상별 원래 기준금액과 50% 인하 금액, 교통비별 환급액 표
K패스비교_유의사항 K-패스와의 차이, 일반형·플러스형 구분, 대상 교통수단, 주의사항

노란색 셀만 바꾸시면 나머지는 수식으로 자동 계산됩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예시 3건으로 검산해 모두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026_모두의카드_환급액_계산기.xlsx
0.01MB

 

 

 

 

자주 묻는 질문

Q1. 모두의카드를 따로 발급받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기존 K-패스를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모두의카드는 별도 카드가 아니라 K-패스에 추가된 환급 방식이고, 매달 기본형과 모두의카드 중 환급액이 더 큰 쪽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K-패스가 아직 없으시다면 먼저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Q2. 일반형과 플러스형 중 하나를 골라야 하나요?

고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본형, 일반형, 플러스형 세 가지가 자동으로 비교되어 가장 큰 금액이 적용됩니다. 다만 본인이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 알아두시면 교통비를 계획할 때 도움이 됩니다. 1회 요금 3,000원 미만 수단 위주면 일반형이, GTX나 신분당선을 자주 타시면 플러스형이 유리합니다.

 

Q3. KTX나 광역버스도 환급되나요?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GTX가 대상입니다. KTX와 SRT, 공항버스처럼 별도로 표를 발권해야 하는 수단은 제외됩니다. 광역버스는 교통카드로 승하차 태그를 하는 노선이라면 대상에 포함되며, 1회 요금이 3,000원을 넘는 경우 일반형 합산에서는 빠지고 플러스형에만 잡힙니다.

 

Q4. 기준금액 50% 인하는 정말 9월에 끝나나요?

현재 발표된 내용으로는 2026년 9월 말 종료 예정입니다. 이 조치는 2026년 4월 추가경정예산으로 시작되어 6월 25일 9월 말까지 연장된 것입니다. 추가 연장 여부는 이 글을 쓰는 2026년 9월 13일 기준으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10월 이전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발표를 한 번 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Q5. 교통비가 적으면 손해인가요?

손해는 아닙니다. 기준금액에 못 미치면 기존 K-패스 정률 환급이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예전보다 나빠지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기본형은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되고 최대 60회까지만 인정됩니다. 이용 횟수가 15회에 못 미치면 기본형 환급도 받지 못하므로 이 점은 확인하셔야 합니다.

 

 

3줄 요약

1. 모두의카드는 기준금액을 넘겨 쓴 교통비를 전액 돌려주는 제도로, K-패스를 쓰고 계시면 별도 신청 없이 매달 유리한 쪽이 자동 적용됩니다.

2. 수도권 일반 국민 일반형 기준으로 월 10만원을 쓰면 지금은 69,000원을 환급받지만, 기준금액 50% 인하가 끝나는 10월부터는 38,000원으로 31,000원 줄어듭니다.

3. GTX나 신분당선을 이용하신다면 일반형에서는 그 금액이 빠지므로 플러스형 기준으로 확인하셔야 정확한 환급액을 아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13일 기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K-패스 공식 안내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준금액과 환급률은 정책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 환급액은 이용 내역과 카드사 정산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신청과 지급에 관한 최종 기준은 반드시 K-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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