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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보/2.2 경제

연봉 구간별 실수령액 총정리 세금과 보험료, +실수령액 늘리기

by 하고 싶은게 많음 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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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구간별 실수령액을 정리한 썸네일

 

“내 연봉이 얼마라는데, 실제 통장에 찍히는 건 왜 이렇게 적을까?”
바로 세금과 4대 보험 때문이죠. 오늘은 연봉 1,000만 원 단위별 실수령액을 표로 정리하고, 어떤 세금·보험이 빠지는지, 그리고 연말정산 환급으로 실수령액을 늘리는 방법까지 알려드릴게요.

1. 연봉에서 빠지는 항목

Infographic showing net income by salary brackets in South Korea with taxes and insurance deductions

월급은 세전 → 세후로 가면서 여러 공제가 차감됩니다.

  • 소득세: 근로소득세. 연봉과 부양가족 수에 따라 달라짐.
  • 지방소득세: 소득세의 10% 추가 부과.
  • 국민연금: 소득의 4.5%(회사도 4.5% 부담).
  • 건강보험료: 소득의 약 3.545% + 장기요양보험료(건보료의 12.95%).
  • 고용보험료: 소득의 0.9%(2025 기준).

👉 결국 세금+보험료 합산 약 10~17%가 빠진다고 보면 됩니다.


2. 연봉 구간별 실수령액 (단독 근로자, 자녀 없음, 2025 기준 추정)

 

연봉(만원) 월 세전 급여(만원) 예상 세금·보험(월) 월 실수령액(만원) 연 실수령액(만원)
2,000 167 약 15 152 1,824
3,000 250 약 27 223 2,676
4,000 333 약 40 293 3,516
5,000 417 약 55 362 4,344
6,000 500 약 70 430 5,160
7,000 583 약 95 488 5,856
8,000 667 약 120 547 6,564
9,000 750 약 150 600 7,200
1억 833 약 180 653 7,836

※ 단순화를 위해 부양가족 공제 없는 1인 기준. 실제는 가족 수, 세액공제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3. 연봉 구간별 세금·보험 비중 특징

close up of salary payslip and pen on desk no people

  • 연 2,000만 원대: 소득세는 거의 없고 국민연금·건강보험 비중이 큼.
  • 연 3,000~5,000만 원대: 세금이 서서히 눈에 띄기 시작. 실수령은 세전 대비 약 85~87%.
  • 연 6,000~8,000만 원대: 소득세 누진세율 구간 본격 반영. 실수령은 세전 대비 약 80~82%.
  • 연 1억 원 이상: 각종 보험료 상한에 도달하더라도, 세율 영향으로 실수령은 세전 대비 약 78~79%.

4. 연말정산 환급으로 실수령 늘리는 법

financial calculator and laptop on desk for income calculation

연말정산은 한마디로 미리 낸 세금에서 돌려받는 과정입니다. 몇 가지 항목을 잘 챙기면 실수령액을 늘릴 수 있습니다.

  • 신용·체크카드 사용액 공제: 총 급여의 25% 초과분부터 공제. 체크카드·현금영수증 비중이 높을수록 유리.
  • 의료비 공제: 본인·가족 의료비는 큰 금액일수록 환급 효과 큼. 미용·건강검진 제외.
  • 교육비 공제: 자녀 학원비는 제외, 초중고·대학교 등록금, 유치원·보육료는 가능.
  • 주택자금 공제: 전세자금대출·주택담보대출 이자 상환액 일부 공제.
  • IRP·연금저축 세액공제: 연 700만 원 한도로 세액공제. 고소득자일수록 환급 효과 크다.
  • 기부금 공제: 법정·지정 기부금 세액공제 가능.

👉 팁: 연봉 5천만 원 근로자가 연금저축 400만 원+IRP 300만 원 납입 시, 약 100만 원 안팎 세액공제 효과.


5. 마무리

  • 실수령액은 연봉의 약 80~87%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 세금은 누진 구조라 연봉이 높을수록 비중이 커지지만, 보험료는 상한선이 있어 일정 수준 이상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 연말정산 활용으로 수십만~백만 원 단위 환급 가능하니, 소비·저축 패턴을 전략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줄 요약

  1. 연봉은 세금·보험료 공제로 세전 대비 약 80~87%가 실수령액으로 들어옵니다.
  2.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소득세·지방세가 주요 차감 항목입니다.
  3. 연말정산 때 연금저축·IRP, 교육비·의료비 공제를 챙기면 실수령액을 늘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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