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군별 ETF
1) 주식 ETF
대형주·중형주·소형주, 배당·퀄리티·밸류 등 팩터로도 세분화됩니다. 지수 구성 규칙(시총·동일가중·펀더멘털 가중)에 따라 성과·리스크가 달라지니 지수 방법론을 꼭 확인하세요.
- 예시: S&P500(IVV), KOSPI200(KODEX200)
2) 채권 ETF
국채·회사채·하이일드·물가연동 등으로 나뉘고, 듀레이션(금리 민감도) 과 신용등급이 수익률을 좌우합니다. 금리 상승기엔 가격 하락이 발생할 수 있어 만기 사다리형 ETF로 분산하는 방법도 유용합니다.
- 예시: TLT(美 장기국채), LQD(투자등급 회사채)
3) 원자재 ETF
대개 선물형이라 롤오버 비용과 콘탱고/백워데이션 구조가 수익률에 영향을 줍니다. 금·은 같은 귀금속은 현물 보관형/선물형 여부가 총보유비용과 괴리에 차이를 만듭니다.
- 예시: GLD(금), USO(원유)
4) 통화 ETF
달러·엔·유로 등 환율 변동을 포착합니다. 환헤지형/비헤지형 여부가 실제 성과에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으니, 기초지수의 헤지 정책을 확인하세요.
- 예시: UUP(달러 인덱스)

운용방식별 ETF

1) 패시브 ETF
지수를 그대로 추종해 비용이 낮고 투명합니다. 다만 지수 하락 시 방어가 없으므로 장기 분산을 전제로 접근하세요.
2) 액티브 ETF
운용사가 종목·비중을 조정합니다. 초과수익 기회가 있지만 보수·운용역량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보유내역 공개 빈도와 리밸런싱 규칙을 함께 살펴보세요.
특수 형태
테마 ETF
AI·반도체·친환경·고배당 등 성장 스토리를 담습니다. 집중도가 높아 변동성·트래킹 에러가 커지기 쉬워, 코어 포트에 위성 비중으로 담는 전략이 합리적입니다.
레버리지·인버스 ETF
일일 수익률을 2~3배로 확대하거나 반대로 추종합니다. 일일 재설정 효과로 장기 보유 시 복리 왜곡이 생길 수 있어 단기 전략용으로만 활용하세요.
복제 방식과 추종력 체크
ETF는 물리적 복제(완전·샘플링) 또는 합성(스왑) 을 사용합니다. 합성은 추종력은 높지만 상대방(스왑)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추종성 평가는 추종오차(TE) 와 실제 성과 괴리인 트래킹 디퍼런스(TD) 둘 다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실전 선택 팁

- 코어: 저비용 광범위 지수형(국내·해외 주식/채권)
- 위성: 테마·팩터·액티브로 알파 추구
- 체크리스트: 총보수(TER) → 유동성(거래량·스프레드) → 복제 방식 → TE/TD → 과세·배당 재투자 정책
3줄 요약
- ETF는 자산군 기준(주식·채권·원자재·통화) 과 운용방식 기준(패시브·액티브) 으로 나눕니다.
- 초보자는 저비용 인덱스 ETF로 시작하고, 숙련되면 테마·액티브로 확장하는 게 안전합니다.
- 선택 시 복제 방식·추종오차·유동성·세금까지 함께 확인해야 성과가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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